C++ 언어 공부하기
황인채
나는 C++ 언어 공부하기를 계속하고 있다. 나는 현재 한 동영상 강좌를 24번째 강의까지 들었다.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외국어 공부처럼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어서, 앞으로도 오랜 시간의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.
사실 나는 매우 많은 시간을 영어를 배우기 위하여 공부하였는데도 나의 영어 실력을 늘 제자리걸음이다. C++ 언어 배우기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? 그럴지도 몰라. 하지만 몸에 운동이 필요하듯이 두뇌에는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.
특별히 매일 노쇠해가는 내 나이에 공부는 더욱 필요할 것이다. 그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?
Studying the C++ language
Incha Whang
I am continuing to studying the C++ language. I have now taken a video lecture to twenty fourth lectures. Computer programming languages are something that I have to study many times over and over like studying foreign languages, so I will need to study for a long time to come.
In fact, I have studied very much time to learn English, but my English skills are always in the place. Isn't learning a C++ language similar to that? Maybe. But as the body needs exercise, the brain will need to study.
Especially at my age, which is getting old every day, I will need more study. Would not it help mental health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