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로 강의하는 C++ 언어 배우기
황 인 채
C++ 언어를 배우기 위하여 한 인터넷 강의를 27강까지 들었다. 그런데 나는 최근에 이 강의가 사실은 C++언어가 아니라 C언어 기초를 가르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. 그래서 다른 강의를 찾아보았지만 C++언어를 한국어로 가르치는 강의는 유료 강의만 있었다.
결국 나는 영어로 가르치는 강의를 들어 보기로 하였다. 말로만 하는 강의라면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. 그러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거기에 프로그램을 써가면서 하는 강의라면, 나는 따라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. 다행스럽게도 아홉 시간짜리 강의로 이루어진 한 동영상을 찾았다.
나는 이 비디오를 2시간 30분 동안 보았다. 크래스와 객체에 대해서 배우고 C++언어의 기초를 배우고 있다. 이미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이 이 강의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. C++언어에서는 C언어의 기초문법은 그대로 사용되기 때문이다.
영어로 하는 강의를 듣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, 그것은 영어 듣기 공부에는 보탬이 될 것이다. 이것은 C++언어 공부와 영어공부를 동시에 하게 되는 셈이다.
Learning C++ language giving the lecture in English
Incha Whang
To learn c++ language, I listened a internet lecture from first to the twenty-seventh lesson. However, I recently knew that this lecture is actually teaching the C language basics, not the C++ language. So I looked for another lecture, but the lecture that teaches the C++ language with Korean language was only the paid lecture.
In the end, I decided to listen to lectures teaching in English. I can not understand it, if it is a lecture that only speaks. But I may follow it, if it's the lecture that is use a visual studio and that there writes the program. Fortunately, I found a video of a nine-hour lecture.
I watched this video for two hours and thirty minute. And I learned about classes and objects and learned the basics of the C++ language. Having already learned the basics of C language was very helpful in understanding this lecture. Because in C ++ language, the basic grammar of C language is used just as it is.
It is difficult to listen to English lectures, but it will be helpful for studying English listening. This means studying C++ language and English.